신성록 / 나이 / 종교 / MBTI / 작품 활동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성록 포스팅 시작합니다.~

1. 신성록 프로필

신성록은 1982년 11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39세이며, 개띠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키는 188cm, 혈액형은 A형,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가족관계는 배우자와 슬하에 딸 1명 있습니다. 그리고 동생은 농구선수 신제록입니다. 학력은 안양예술고등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수원대학교 연극영화과는 중퇴입니다.

소속사는 HB엔터테인먼트이며, 사이트는 인스타그램입니다. 신성록은 2003년 SBS 드라마 '별을 쏘다'라는 작품으로 데뷔를 시작했습니다.

신성록은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MBTI의 성격유형 중 ENTJ형으로 이라고 합니다.

ENTJ형에 대해서 설명하면, 열성이 아주 많으며 솔직하고 단호하고 지도력과 통솔력이 있습니다. 또한 활동적이고 장기적인 계획과 거시적 안목을 선호합니다.

지식에 대한 욕구와 관심이 많으며 특히 지적인 자극을 주는 새로운 아이디어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일처리에 있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며 논리, 분석적으로 계획하고 조직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유형입니다.

이 유형은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으며, 자신과 타인의 감정에 충실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교활동에도 매우 적극적이며 본인이 직접 모임을 주도하고 적극적으로 대화의 주도권을 이끌어 나가는 힘이 있는 성격입니다. 이것저것 논리적으로 계산을 하는데도 능숙해서 한마디로 유능한 성격의 대표주자입니다.

이 유형은 당연하게도 사회적으로 가장 성공하는 성격 유형이기도 합니다. 수는 적지만 이들의 영향력은 상당히 큰 편이며 주로 기업가, 사무관, 정치가, 전문직 직군에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활기찬 성격에 사교활동을 잘하고, 어려운 도전을 마다하지 않고 즐기며 일과 친하다 보니 성실한 경우가 많으며 논리 정연하게 따지기를 좋아합니다. 현대사회에 살아남기 위한 성격적 기질은 거의 다 가졌다고 봐도 무방하므로 성공률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신성록은 뮤지컬에서 많은 활동을 하다가 그 인기에 힘입어 드라마, 영화계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많은 인기를 얻은 케이스입니다.

사실 방송 드라마나 영화 데뷔 후에는 착하고 멋진 역할을 많이 했으며, 종종 출연한 예능에서도 성실하고 건실한 남자 이미지로 부각되었습니다.

신성록은 전역 이후 드라마 복귀작인 '별에서 온 그대'에서 임팩트 강한 악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드라마 또한 대히트를 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라이어 게임'에서도 포스있는 악역을 맡아 또 한 번 히트를 치면서 눈빛이 강하고 카리스마 있는 배우라는 것을 다시 한번 대중들에게 각인시켰습니다.

그리고 18년 초 최고의 흥행작 중 하나인 '리턴'에서 악역을 맡았고, '향후의 품격'에서 이혁 역을 맡아 마냥 악역이 아닌 입체적인 캐릭터로서 로맨틱 코미디 연기도 매력적으로 선보여 큰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