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 나이 / 남편 / 결혼 / 작품 활동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다감 포스팅 시작합니다.~ 

 

 

 

1. 한다감 프로필

 

한다감은 본명 한은정입니다. 한다감은 '예명'이며 개명한 이름은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예명 한다감으로 활동한 후부터 일이 잘 풀리고 더 잘된다고 조만간 예명 '한다감'을 본명으로 정식 계명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다감은 1980년 7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며, 양띠입니다. 대전 동구 가양동에서 태어났으며, 본관은 청주 한 씨입니다.

 

키는 170cm, 몸무게 49kg이며,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2020년 1월 5일에 결혼했습니다.

 

소속사는 비비 엔터테인먼트이며, 사이트는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입니다.

 

 

 

한다감 학력은 동대전초등학교, 대전가양중학교, 한밭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중퇴,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중퇴, 경희사이버대학교 정보통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한다감은 패션모델로 활동을 하다가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에서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2. 한다감 결혼

 

한다감은 2020년 1월 5일 서울 모처에서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소속사 비비 엔터테인먼트 측은 "예비신랑은 1살 연상의 사업가로,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의 소유자"라고 소개했습니다.

 

두 사람은 1년 간의 진지한 만남 끝에 결실을 맺었습니다.

 

얼마 전 한다감은 '신상 출시 편 스토랑'에서 1000평 규모의 대저택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곳은 한다감의 부모님이 살고 있는 친정집이라고 합니다.

 

또한 한다감은 요리실력도 보여주었는데 갑오징어 두루치기와 호박잎 된장찌개 등 구수한 집밥 메뉴를 뚝딱 완성해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3. 한다감 작품 활동

 

한다감은 2002년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악역인 윤나희 역을 맡아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2006년 KBS 대하드라마 '서울 1945'에서 기구한 운명을 헤쳐나가는 여인 '김해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연말 연기대상 우수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2010년 KBS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는 모성애를 간직한 구미호 역을 맡아 최고의 연기를 보여 주었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2010년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받았습니다.

 

 

 

2017년 3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MC를 맡았으며, MBC 예능 '발칙한 동거 - 빈방 있음'에 출연하여 다루기 힘든 네거티브 방송인 김구라를 조련하는 놀라움음 자아냈습니다.

 

그리고 김구라가 거부를 하면 수를 쓰거나 애교를 부려 원하는 것을 받아내는 등 이미지와는 달리 귀여운 모습을 보여줘 대중들에게 호감을 사기도 했습니다.

 

2017년 11월 23일에는 도시 어부에 출연해서 낚시는 거의 처음 해보는 초보임에도 5차 참돔을 낚는 등 어복을 과시하며 낚시에 소질이 있음을 과시했습니다.

 

 

 

 

4. 한다감 예명

 

한다감은 2018년 12월 10일 활동명을 한은정에서 예명인 한다감으로 개명했습니다. 2019년 1월 16일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서 개명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름이 너무 평범해 배우로서 특별한 이름을 갖고 싶었고, 팬들에게 다정다감하게 다가가고자 한다감으로 개명했다고 합니다.

 

또 예명을 바꾼 뒤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졌으며, 마음이 편안해지고 손발이 따뜻해지고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어서 불면증도 사라졌다고 합니다. 아직 정식 개명 절차를 밟은 것은 아니지만 이 이름을 계속 좋은 기운을 가져다주면 정식으로 개명을 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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