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 나이 / 종교 / 활동 / 음악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현우 포스팅 시작합니다.~

1. 지현우 프로필

지현우는 본명 주형태입니다. 1984년 11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39세이며, 갑자년 쥐띠입니다. 서울특별시 성동구에서 태어났습니다.

키는 187cm, 몸무게 75kg, 혈액형은 B형이며, 종교는 불교입니다.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형 1명 있습니다. 형 주윤채는 예명 지현수로 활동했으며, N.EX.T 6기부터의 키보디스트입니다.

학력은 서울경수초등학교, 성수중학교, 덕수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01년 고등학교 2학년 때 문차일드의 기타리스트로 데뷔를 했으며, 그룹 더 넛츠로도 활동했습니다.

지현우는 2002년 드라마 학교 이야기로 배우 데뷔를 했으며, 현재 소속사는 로얄티이엔엠이며, 사이트는 인스타그램입니다.

지현우는 2002년 배우가 될 생각은 없었지만 소속사 사장의 권유로 고 3 때 '학교 이야기'에서 주인공의 친구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몇 신 나오지는 않았는데 다음 회부터 주인공을 하게 되었고 매회 주인공이 바뀌는 드라마라 대여섯 번 주인공 역할을 맡았습니다.

2003년 11월 KBS 공채 탤런트 20기에 도전해 즉흥연기, 자유연기, 카메라 연기 등의 테스틀 거쳐 35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27명이 선발되고 그중 최연소로 3개월 동안 연수를 받았습니다.

2004년 KBS 2TV 일일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에 지현우 PD로 캐스팅된 후 마니아층이 이루어져 인기의 핵으로 급부상했습니다. 열광적인 마니아층이 형성되기도 했습니다.

2005년에는 KBS 2TV 드라마 '황금사과'에서 반항적이면서도 따뜻한 심성의 소유자로 허위나 가식이 없고 성공에도 별 관심이 없으며 정의감이 강하며 못 말리는 영화광인 경민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지현우가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초등학교 때 강압적으로' 였다고 합니다. 형은 피아노, 지현우는 기타를 잡았습니다.

음악에 대한 마음이 좋아하는 것 이상이었던 부모님의 순수한 뜻에 의한 것이었으며, 부모님이 못 이룬 꿈을 대신 이루게 하려는 바람이 있으셨던 것 같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뛰놀고 싶은 마음을 눌러 가며 엄한 부모님 말씀에 순종해 음악을 시작했다고 하며, 통기타를 들고 포크송, 뽕짝, 팝송을 연주했습니다.

그리고는 웅장하고 기교가 화려한 메탈리카를 알았고 그 뒤로 오랫동안 록음악에 빠졌다고 합니다. 키보디스트인 형과 형 친구들하고 어울리면서 지현우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자유로운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