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미 / 나이 / 남편 허규 / 작품 활동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신동미 포스팅 시작합니다.~

1. 신동미 프로필

신동미는 1977년 9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46세이며, 정사년 뱀띠입니다.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에서 태어났으며, 본관은 평산 신 씨입니다.

키는 170cm이며, 가족관계는 배우자 허규입니다. 학력은 계원예술고등학교,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신동미는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를 시작했으며, 현재 소속사는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이며, 사이트는 인스타그램입니다.

남편 허규는 1978년 1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45세이며, 무오년 말띠입니다. 키는 178cm, 몸무게 65kg, 혈액형은 A형, 종교는 기독교입니다.

학력은 가천대학교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단국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허규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이며, 1997년 피노키오 3집 앨범 '피노키오 3'으로 데뷔했습니다.

3인조 그룹 브릭의 멤버이며, 포지션은 보컬입니다. 현재 소속사는 팝뮤직이며, 사이트는 인스타그램, 트위터입니다.

신동미는 1988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를 시작했습니다. 이듬해 1999년에 뮤지컬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2001년에는 MBC 문화방송 공채 30기 탤런트로 정식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1년 이병훈 감독의 '상도'에 출연한 것이 첫 브라운관 데뷔작입니다. 2004년 같은 방송사의 드라마 '12월의 열대야'가 종영된 후부터는 한동안 '유하진'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습니다.

신동미는 5년간은 전속 배우로 MBC에서만 활동하다가 2006년부터는 스크린과 다른 방송사에서도 조연, 단역으로 많은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이후 2012년 MBC 드라마 '골든 타임'과 2013년 SBS 드라마 '황금의 제국' 출연을 기점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으며 2015년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차주영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6년에는 MBC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대치동 엄마 강희숙 역으로 극찬을 받았으며 이 작품으로 첫 방송사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019년에는 문영남 작가의 작품 KBS 드라마 '왜 그래 풍상 씨'에서 간분실 역으로 그야말로 연기 포텐이 터졌고, 연기대상 조연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며 연기자로서 전성기를 맞이하기도 했습니다.